먼저 확인할 승리 조건
각 라운드에서 공의 하단이 바닥선을 처음 통과한 시각을 기록합니다. 더 늦은 시각의 플레이어가 라운드를 이기고, 먼저 2개 라운드를 얻으면 3판 2선승 매치에서 승리합니다.
양쪽 핀 배치는 거울 대칭이고 부스터의 힘도 같은 크기로 반대 방향 적용됩니다. 완전히 같은 움직임만 반복해 자동 무승부가 되지 않도록 작은 출발 변화와 0.05초 이내 초접전 우선권은 라운드마다 양쪽으로 교대합니다.
부스터가 바꾸는 것
공을 위쪽으로 밀어 바닥선까지 남은 시간을 늘리고 새로운 핀과 다시 충돌할 기회를 만듭니다.
각 레인 안쪽을 향하는 작은 횡방향 힘이 더해져 같은 위치에서도 다음 핀 접촉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라운드마다 3회이며 한 번 사용한 뒤 약 0.36초 쿨다운이 있습니다. 쿨다운 중 입력은 횟수를 쓰지 않습니다.
부스터 직후 핀 옆면을 맞으면 다시 아래로 튈 수 있어 같은 화면 높이라도 항상 같은 체공 시간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화면 구간별 판단
화면 높이만 보고 누르기보다 공 아래에 핀이 있는지, 현재 세로 속도가 빠른지, 직전 부스터 쿨다운이 끝났는지를 함께 봅니다. 하단 부스터를 남겨 두는 운영이 안전하지만 너무 늦게 눌러 바닥선 통과 뒤 입력이 되면 아무 효과가 없습니다.
| 구간 | 부스터를 고려할 때 | 아껴도 되는 때 |
|---|---|---|
| 상단 | 공이 핀을 거의 만나지 않고 빠르게 빈 통로로 내려갈 때 | 곧 큰 핀 무리에 들어가 자연 충돌이 예상될 때 |
| 중단 | 아래쪽이 넓게 열려 있고 현재 낙하 속도가 빠를 때 | 좌우 핀 사이에서 연속 충돌하며 속도가 이미 줄었을 때 |
| 하단 | 바닥선 직전이지만 쿨다운이 끝나고 위쪽 재진입 공간이 있을 때 | 이미 바닥선을 통과했거나 버튼이 쿨다운 상태일 때 |
세 가지 운영 예시
| 운영 | 1회차 | 2회차 | 3회차 | 어울리는 상황 |
|---|---|---|---|---|
| 보수형 | 상단은 관찰 | 중단 급강하 차단 | 하단 두 번 중 하나 | 핀 충돌이 자주 이어지고 마지막 대응을 남기고 싶을 때 |
| 균형형 | 상단 빈 통로 | 중단 열린 구간 | 바닥선 직전 | 경로가 크게 치우치지 않은 일반적인 라운드 |
| 압박형 | 초반 경로 변경 | 쿨다운 직후 추가 변경 | 중하단 마무리 | 초반부터 공이 곧게 떨어져 새 충돌을 만들어야 할 때 |
상대 화면은 언제 볼까
자기 공이 핀 사이에서 천천히 움직일 때만 상대의 남은 부스터와 높이를 짧게 확인합니다. 두 화면을 계속 번갈아 보면 정작 자기 공의 급강하를 놓치기 쉽습니다.
상대가 부스터를 모두 썼다고 해서 바로 따라 쓸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자기 공이 더 높고 충돌도 이어진다면 마지막 대응을 남겨 두는 편이 낫습니다. 반대로 상대 공이 하단인데도 부스터가 남아 있다면 현재 높이 차이만으로 승리를 확신하지 마세요.
아무도 누르지 않아도 승부가 나는 이유
거울 대칭 보드에 완전히 같은 출발만 주면 두 공이 같은 시각에 떨어질 수 있습니다. 현재 구현은 seed에서 정한 미세 출발 변화를 한쪽에 적용하고 다음 라운드에는 반대쪽으로 교대합니다. 0.05초 이하의 초접전도 같은 방식으로 우선권을 교대해 라운드 승자를 확정합니다.
이 장치는 한쪽에게 매치 전체의 고정 우위를 주는 방식이 아닙니다. 첫 방향을 정한 뒤 라운드마다 반대로 넘어가며, 실제 플레이에서는 각자의 세 번의 부스터가 경로와 통과 시각을 더 크게 바꿀 수 있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 카운트다운이 끝나자마자 첫 부스터를 자동으로 쓰기
- 공의 위치만 보고 아래쪽 핀과 세로 속도를 보지 않기
- 쿨다운 중 버튼을 연타하고 사용됐다고 착각하기
- 마지막 부스터를 너무 늦게 눌러 이미 바닥선을 통과한 뒤 입력하기
- 한 라운드의 작은 출발 차이만 보고 3판 2선승 전체가 불공정하다고 단정하기
두 판으로 익히는 연습법
- 첫 연습 라운드는 부스터를 쓰지 않고 핀 충돌과 바닥선 위치를 관찰합니다.
- 두 번째 라운드는 상단·중단·하단에서 한 번씩만 사용해 공의 경로 변화를 비교합니다.
- 실전 매치에서는 결과가 아니라 놓친 급강하 구간이 있었는지 한 가지만 복기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부스터는 무조건 늦게 쓰는 것이 유리한가요?
아닙니다. 너무 늦으면 바닥선을 통과한 뒤가 될 수 있고, 상단의 빈 통로에서 새 핀 충돌을 만들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버튼을 눌렀는데 횟수가 줄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카운트다운 중이거나 이전 사용 뒤 약 0.36초 쿨다운이 끝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버튼의 남은 횟수와 상태를 확인하세요.
완전히 동시에 떨어지면 무승부인가요?
현재 규칙은 0.05초 이하 초접전도 라운드마다 교대하는 판정자로 승자를 확정해 3판 2선승이 멈추지 않게 합니다.